안내판 읽기: 단어보다 구조가 중요합니다
안내판의 영어가 반드시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것은 이런 판이 대개 어떻게 배열되는지 당신이 안다고 전제한다는 점입니다. 구조를 알면 삼 초 만에 자신과 관련된 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안내는 '누가, 언제, 되는가 안 되는가'입니다
이 셋을 먼저 찾으면 나머지는 대개 세부입니다. 누가 — 입주민, 방문객, 고객, 전부. 언제 — 시간대, 요일, 날짜. 되는가 — 허용, 금지, 허가 필요.
이 셋을 찾으면 '이 판이 나와 관계있는가'의 판단은 대개 끝납니다. 본 사이트(차량 사이트)에 길가 주차 표지를 읽는 법을 다룬 글이 있고, 여러 장을 위에서 아래로 읽는 것도 같은 구조입니다.
예외는 대개 가장 아래에 있습니다
판에서 글자가 가장 작은 몇 줄은 흔히 예외나 보충 조건입니다. '다만 ○○는 제외' '○○를 소지한 경우는 예외'. 그리고 그 몇 줄이 당신에게 적용되는지를 정하는 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주된 내용을 본 뒤 바로 가지 마십시오. 아래에 더 작은 글자가 있는지 한 번 훑으십시오.
색과 모양에 관례가 있습니다
많은 자리에서 색과 모양 자체가 정보를 담고, 관례는 지역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낯선 조합을 보면 '여기에 규칙이 있다'는 신호로 여기고 글자를 읽으십시오.
본 사이트는 어떤 색이나 모양의 대응도 열거하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바뀌기 때문입니다. 요점은 색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글자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건물과 매장의 안내는 보는 것이 다릅니다
건물의 공지는 대개 '언제 무엇이 일어나는가'를 말합니다. 보수, 청소, 단수, 정전. 매장의 안내는 조건을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환, 할인, 제한.
본 사이트에 할인 라벨의 조건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몇 개에 얼마' 같은 표시가 매장 안내의 한 종류입니다. 숫자를 보면 먼저 조건을 찾으십시오.
모르겠으면 찍어 두십시오
찍어 두면 천천히 찾아볼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 물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다툼이 생기면 그때 그 판의 모습이 손에 있습니다.
특히 주차와 출입 통제 부류는 나중에 잘못 이해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의 대가가 큽니다. 본 사이트(차량 사이트)에 길가 주차 표지와 각종 요금을 읽는 법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핵심
'누가, 언제, 되는가' 셋을 먼저 찾으십시오. 예외는 대개 가장 작은 글자에 있으니 주된 내용만 보고 가지 마십시오. 모르겠으면 찍어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