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사서함과 모르는 번호: 내 쪽부터 설정해 두십시오
막 왔을 때는 전화가 자주 울리고 대개는 모르는 번호입니다. 매번 짐작하는 대신 내 쪽을 먼저 설정해 두십시오. 설정해 두면 받든 받지 않든 일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첫 주에 음성 사서함부터 설정하십시오
많은 기관은 연락이 닿지 않으면 메시지를 남깁니다. 음성 사서함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그 메시지는 없는 것과 같고, 누가 찾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십 분이면 끝나지만 필요해지기 전에 해 두어야 합니다. 도착 첫 주 목록에 한 줄 넣을 만합니다.
인사말에 무엇을 넣고 무엇을 빼야 하는지
넣을 것: 이름(또는 번호를 한 번 읽는 것), 그리고 이름과 용건과 회신 번호를 남겨 달라는 말.
빼야 할 것: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언제 집에 없는지, 집에 누가 더 있는지. 인사말은 누가 걸어도 듣게 되는 말이니 내용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용건이 있는 기관은 메시지를 남기거나 다시 종이로 보냅니다. 모르는 전화 한 통을 받지 않는다고 일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받은 종이 우편물을 어떻게 나눌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놓쳤다고 여기는 일의 상당수는 사실 그 우편물 안에 있습니다.
받았다면 원칙은 하나면 됩니다
걸려 온 전화에서는 어떤 정보도 주지 말고, 상대가 불러 준 번호나 링크로 다시 걸지도 마십시오. 이 원칙의 좋은 점은 상대가 누구인지 먼저 판단하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회신할 일이라면 끊은 뒤에 그 기관의 공식 웹사이트나 청구서나 증서에 인쇄된 번호를 스스로 찾아서 같은 용건으로 다시 거십시오. 삼 분이 더 들지만 내 쪽은 확실해집니다.
다시 걸 때는 스스로 찾은 번호로
공식 번호는 대개 청구서나 카드 뒷면이나 공식 웹사이트의 연락처 쪽에 있습니다. 검색 결과 맨 위의 번호는 스스로 찾은 것이 아닙니다.
본 사이트에 고객센터에 전화할 때 음성 안내의 구조와 사람을 찾는 법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걸기 전에 한 번 보면 한 바퀴를 줄입니다.
메시지는 상대가 회신할 수 있게 남기십시오
순서는 이렇습니다. 이름, 회신 번호를 천천히 한 번, 한 문장으로 용건, 마지막에 번호를 한 번 더. 번호를 두 번 읽는 것은 상대가 처음에는 대개 펜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 사이트에 같은 일에 전화와 온라인과 창구라는 세 가지 경로가 있을 때 무엇을 고를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메시지를 남기기 전에 온라인으로 끝나는 일인지 먼저 보십시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스스로 설정할 수 있는 방식과 자기 쪽에서 성립하는 원칙만 설명하며, 어떤 전화나 메시지의 성격도 판단하지 않고, 어떤 식별 방법이나 신고 경로나 처리 절차도 서술하지 않으며, 통신 사업자나 기관이나 관공서의 규정도 서술하지 않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일은 스스로 찾은 공식 경로로 해당 기관에 연락하십시오.
핵심
첫 주에 음성 사서함을 설정하고 인사말에는 이름과 남겨 달라는 말만 넣으십시오.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아도 되고, 받은 전화에서는 정보를 주지 말고 상대가 준 번호로 걸지 말며, 회신은 청구서나 공식 웹사이트에 인쇄된 번호로 직접 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