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의 그 한 시간: 조용히 죽는 것들을 전부 한 번씩 만져 보십시오
집은 세금 고지서가 오고 차는 보험 갱신 통지가 옵니다. 이 사이트가 다루는 것들에는 그런 대우가 없습니다. 복구용 메일함이 죽어도 알려 주는 사람이 없고, 백업이 멈춰도 메시지가 뜨지 않으며, 어느 시스템에 3년 전 주소가 남아 있어도 아무 낌새가 없습니다. 공통점은 고장 날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고, 가장 필요한 그날에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받아들일 것: 이것들에는 만료일이 없습니다
만료일이 있는 것은 표에 넣어 두면 때가 되어 처리하게 됩니다. 이 묶음은 다릅니다. 만료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에 조용히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고, 그것을 알려 줄 의무가 있는 쪽도 없습니다.
그래서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스스로 시간을 정하는 것이고, 집과 차의 연례 점검과 같은 방식입니다. 다른 점은 그쪽은 서류를 열어 대조하는 일이고 이쪽은 직접 한 번 써 보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본 사이트에 만료일을 한 장의 표에 모으는 방법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첫째: 인증과 복구 경로를 실제로 한 번 통과해 보십시오
확인할 것은 「설정해 두었다」가 아니라 「지금도 받을 수 있다」입니다. 보조 메일함에 아직 들어갈 수 있는지, 문자를 아직 받을 수 있는지, 백업 코드를 아직 찾을 수 있는지, 2단계 인증을 걸어 둔 그 기기가 아직 손에 있는지입니다.
이 중 하나만 조용히 죽어도 나머지가 함께 막히고, 보통은 휴대전화를 바꾸는 날에야 알게 됩니다. 본 사이트에 일이 터져야 쓰는 것들을 아무 일 없을 때 한 번 써 보라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본 사이트에 온라인 계정을 만들 때 복구 수단도 함께 설정하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둘째: 각 시스템에 남아 있는 주소와 번호의 판본
한 번 이사하고 한 번 번호를 바꾸면 그 뒤에 고쳐야 할 곳이 기억보다 많습니다. 그리고 빠뜨린 몇 곳은 대개 가장 오랜만에 쓰게 되는 곳이라서, 가장 늦게 발견됩니다.
방법은 계정 목록을 열고 하나씩 지금 어떤 주소와 어떤 번호가 적혀 있는지 보는 것입니다. 전부 고칠 필요는 없고, 일치하지 않는 것부터 표시해 두십시오.
셋째: 백업은 아직 돌고 있는지를 봅니다
백업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방식은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멈추는 것입니다. 용량이 찼거나, 권한이 만료되었거나, 기기를 바꾼 뒤 다시 설정하지 않았거나. 셋 다 알려 주지 않고, 화면상으로는 멀쩡해 보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오래된 파일 하나를 골라 실제로 찾아서 열어 보는 것입니다. 찾을 수 있어야 백업입니다. 본 사이트에 중요 서류의 디지털 백업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넷째: 아직 빠져나가지만 더 이상 쓰지 않는 것
일 년 동안 쌓인 구독과 자동 이체는 대부분 기억하는 것보다 실제가 많습니다. 이 항목을 연례 점검에 넣는 이유는 돈을 아끼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빠져나가는 한 건마다 계정 하나와 카드 한 장이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보는 김에 카드 번호가 바뀌지는 않았는지, 다음에 카드를 바꿀 때 결제가 실패하지는 않을지도 확인하십시오. 본 사이트(머니 사이트)에 자동 이체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이유를 다룬 글이 있습니다.
끝낸 뒤 한 줄 적고, 다음 회차를 먼저 넣어 두십시오
적을 것은 날짜와 이번에 무엇을 고쳤는지, 그리고 어떤 항목을 시간이 없어 넘겼는지입니다. 내년에 이 한 줄을 열면 어디서부터 이어 가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바로 내년 같은 달을 일정에 넣으십시오. 넣지 않으면 이 일은 당신을 다시 불러올 장치가 하나도 없습니다. 집이나 차와 가장 다른 점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해마다 어떤 것을 직접 만져 보고 어떻게 아직 유효한지 확인하며 무엇을 적어 두는지, 그 정리 방법을 다룹니다. 본 사이트는 어떤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나 방식도 추천하지 않으며, 어떤 설정이 안전한지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각 서비스의 규칙과 절차는 그쪽의 안내를 기준으로 하십시오. 본 사이트(차량 사이트)에 일 년에 한 번의 차량 점검에서 어떤 서류를 열어야 하는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같은 방식을 차에 적용한 글입니다.
핵심
이 묶음에는 만료일이 없고 고장 날 때 소리도 나지 않으므로, 스스로 시간을 정해 직접 한 번 써 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해마다 한 시간을 정해 네 가지를 만지십시오. 인증과 복구 경로를 실제로 통과해 보고, 각 시스템에 적힌 주소와 번호의 판본을 보고, 백업은 오래된 파일 하나를 실제로 찾아서 열어 보고, 아직 빠져나가지만 쓰지 않는 것을 정리하십시오. 끝낸 뒤 날짜와 고친 것을 한 줄 적고, 곧바로 내년 같은 달을 일정에 넣으십시오. 당신을 다시 불러올 장치는 없습니다.